갓 삶은 면(釜揚げ)에 버터 + 생계란 + 거친 후추 + 간장(테이블) 적당량. 빨리 비벼서 한입에. "면 + 소스 베리에이션" 좋아하시면 100% 적중.
- OPEN
- 06:00 – 18:00
- CLOSED
- 무휴(거의)
- SPOT
- 다카마스 시내 도보권
- TIP
- 아침 추천현지인 픽
▶ 3박 4일 / 연차 1일 / 사누키우동 풀코스
다카마스(高松)는 카가와현(香川県) 현청 소재지. 카가와는 일본에서 면적당 우동집 수가 가장 많은 "우동현"이고, 그 본진이 사누키우동이에요.
사누키우동의 공식: 밀가루의 단단한 코시(쫄깃함) + 이리코(멸치) 다시 + 셀프식 운영. 라멘처럼 "한 그릇 정좌"가 아니라 가게 여러 곳을 옮겨다니며 한 그릇씩 비우는 게 정석이에요.
사누키우동의 메뉴 변형은 면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갈려요. 본 페이지는 "가게 → 시그니처 메뉴 → 주문법" 순서로 정리.
갓 삶은 면(釜揚げ)에 버터 + 생계란 + 거친 후추 + 간장(테이블) 적당량. 빨리 비벼서 한입에. "면 + 소스 베리에이션" 좋아하시면 100% 적중.
갓 삶은 뜨거운 면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생계란 깬 뒤 셀프 간장다시. 면 열로 계란이 살짝 익는 게 포인트. 마당 정원이 예쁨.
셀프식의 정점. 면 받고 다시·약미(파/생강)는 본인이 셀프. 면 코시가 살벌함. 사이드는 이가야키(揚げ・유부) 강추.
면을 삶은 뜨거운 물 그대로 그릇에 담고, 보온 토쿠리에 담긴 진한 쇼유다시에 찍어 먹기. 다시가 진짜 끝내줌. 토쿠리째 추가 가능.
사누키우동 면의 코시·엣지가 가장 또렷하다고 평가받는 노포. 처음이면 히야카케(차가운)로 면 자체를 음미. 본점 분위기가 옛날 시골집.
정미소가 부업으로 우동 시작한 곳. 차가운 면에 간장 직접 두 바퀴 + 으깬 청양고추 즙. 구성 단순한데 충격적으로 강력.
옛 民家 분위기에서 다같이 큰 다라이(통)에 담긴 우동을 떠먹기. 가족·친구 동반이면 분위기 갑. 야시마 관광 끼워서 가기 좋음.
셀프식 입문용. 시청 옆이라 출근 직장인들이 아침 먹는 곳. 새벽 5시 반부터 영업 → 첫날 도착 직후·마지막날 공항 가는 길에 적합.
시골 정미소 영업. 영업시간 짧고 한적함. 谷川과 가까워서 같은 날 묶기 좋음.
밤 8시부터 새벽 3시까지. 술 한 잔 하고 맞이하는 진한 카레우동. 다카마스 시내 마지막 보스.
우동집마다 옆에 진열된 텐푸라·이나리는 셀프로 집어 트레이에 올리고 마지막에 일괄 계산. 우동만 먹지 말고 꼭 1~2개씩 곁들이세요.